경주시노인회, `행복선생님 역량 강화` 특강 - 경주시대

경주시지회님 | 2025.01.31 14:51 | 조회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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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노인회, '행복선생님 역량 강화' 특강

김월선 경북경로당광역지원센터장 초청
행복선생님들의 서비스 향상 지원으로
어르신이 행복한 경로당 만들기
‘가고 싶은 행복한 경로당
엄마 품처럼 따뜻한 경로당’

사)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회장 구승회)는 지난 15일 김월선 경북연합회 경로당광역지원센터장을 초청해 행복선생님 45명을 대상으로 신년특강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김월선 센터장은 특강에서 “어르신들은 새사람에 대한 탐색의 시간이 필요하고 살아온 ‘습’이 있어 마음을 여시는데 시간이 걸린다. 엄마 품처럼 따뜻한 경로당을 위해 효의 마음을 심어야 한다”면서 “따뜻하고 행복한 마음을 한 번에 확 다 열어버리면 재미가 없다. 천천히 선생님들의 장점을 알려가길 바란다”고 했다.

또 행복선생님들의 자체 교육을 강조했다. 김 센터장은 “행복선생님들의 강점과 장점을 발표로 서로 나누고 소통하며 배우고 공유하기를 바란다. 이런 모습들이 어르신들에게 활기차게 전달되면 기다려지는 시간, 가고 싶은 경로당이 될 것이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김 센터장은 “경주의 634여개 경로당은 특·장기를 가진 행복선생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하며 상담으로 어르신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 등을 전달하고 있으며 복지라는 것은 광범위하고 포괄적인 범위로 어르신들에게 줄 수 있는 모든 것이 다 복지에 포함된다”고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효율성을 강조하며 “일하는 도중에 문제가 발생하면 절차를 밟아서 건의하고 의견을 관철시키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고 좋은 방법이다. 스스로가 내 안에 자긍심을 가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김 센터장은 “경주시지회와 만난 것도 인연이며 행복선생님과 만나 이루어지는 모든 일이 행복한 인연들이다. 매일 만나는 어르신들과 선생님들이 소중한 식구라고 생각하고 출근할 수 있는 오늘에 감사하며 회장님을 중심으로 성공적 삶을 이루어 가시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노인회에서는 새해부터 행복선생님들이 경로당 활동을 하면서 어려운 사항들을 함께 공유하고 행복한 동행이 되도록 운영한다. 행복선생님들이 도움을 요청하거나 어려운 점들을 요청하면 회장, 국장, 부장이 직접 검토를 하고 현장도 동행해 줄 것을 약속했다.

구승회 경주시지회장은 “행복선생님들의 역량 강화를 통해 경로당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와 즐거운 노년 생활에 보탬이 되도록 시지회에서는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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